NH농협은행, ‘2025년 RPA 빅리그’ 개최…연간 426억원 절감 기대

산업일반 / 김종현 / 2025-10-28 09:50:51
사내 경진대회, 혁신 문화 확산 중점…총 233개 업무 자동화 적용

[SWTV 김종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빅리그’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2025년 RPA 빅리그’ 시상식. [사진=NH농협은행]

 

올해로 4회를 맞은 RPA 빅리그는 39개 과제가 발굴됐고 ▲(대상)민원인정보 자동정비 ▲(최우수상)모바일대출 서류접수 자동확인 ▲(우수상)NH ONE 해외송금 서비스 대량 건 처리 등 10개 우수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발굴된 39개 과제는 테스트 단계를 거쳐 연내 실무에 적용되고, 총 233건의 업무를 자동화해 연간 약 426억원의 비용 절감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업무효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영 은행장은 “단순·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RPA와 AI기술을 결합한 프로세스 고도화로 업무 품질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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