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이성경·채종협과 연기 호흡

문화 / 임가을 기자 / 2026-02-11 09:50: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승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소속사 안컴퍼니는 19일 “이승연이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전푸름’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승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안컴퍼니)

 

오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연은 극 중 패션디자이너 ‘전푸름’ 역을 맡았다. 푸름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로 올블랙의 스타일과 무뚝뚝한 태도로 팀 내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다. 말수는 적지만 누구보다 팀을 아끼며, 서툰 표현 속에 따뜻한 진심을 품고 있다. 그는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승연은 단편영화 ‘수능을 치려면’, ‘푸시업’을 통해 청량하고 섬세한 10대 소녀의 감정선을 그려내며 주목 받았다. 이후 ‘바운더리’, 드라마 ‘사라진, 味’, 장편영화 ‘그를 마주하는 시간’ 등에서 진취적인 청춘과 영민한 사회인의 모습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통해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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