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경주 APEC에 울릉도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지원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0-20 13:09:06

[SWTV 김경란 기자] LG생활건강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 9만6000병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 울릉샘물은 앞서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최종 선정됐다.

 

▲ LG생활건강의 ‘휘오 울림워터’. [사진=LG생활건강]

 

이를 통해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 ‘울림워터’를 제공하고, 특히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되는 ‘K-푸드 스테이션’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국 인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울림워터’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울릉도 최초의 프리미엄 먹는샘물인 ‘울림워터’는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 정화돼 솟아 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아 실리카,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APEC에 울릉군에서 취수한 ‘울림워터’를 제공하는 것 만으로도 개최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며 “회의장을 찾은 글로벌 VIP들에게 프리미엄 K-워터의 남다른 풍미와 진수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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