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 직장인의 판타지를 현실로 만든 연기력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0-07 09:46:28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 [사진 제공 = 티빙]

 

[SWTV 유병철 기자]‘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서현우가 연일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평범한 직장인의 고단한 일상에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를 더해, 돈이 생긴 뒤 비로소 자신의 삶과 가치를 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서현우는 극 중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양준호 대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서현우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양준호의 대사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도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서현우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캐릭터 자체를 향한 애정으로까지 번지며 ‘양대리’만의 화제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양준호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데에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통쾌함이 크게 작용한다. 후배들이 부당한 일을 겪었을 때 직접 나서고, 해야 할 말을 참지 않는 등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하는 속내를 대신 풀어주는 양준호의 모습은 짜릿한 대리만족을 안긴다. 이렇듯 그는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꿨던 순간을 현실로 옮겨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중심에는 서현우의 탄탄한 연기력이 자리하고 있다. 인물의 성격과 감정을 촘촘하게 담아내며 대사 한마디에도 설득력을 부여하는 서현우의 노련함 덕분에 양준호가 등장할 때마다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생기고, 그를 향한 호감 역시 자연스럽게 쌓이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넘어 극 중 양준호를 향한 무한한 응원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야말로 배우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처럼 서현우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과 애정까지 이끌어내며 작품의 후반부를 단단하게 채우고 있다. 양준호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7.1%를 나타냈다. 특히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0%, 최고 7.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최종화는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선공개되며, 월, 화 저녁 9시 tvN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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