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신나는 에너지 품은 ‘레트로 킹’ 변신…22일 미니 앨범 ‘고고씽’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22 09:35:51
▲ 에녹 [사진 제공 = EMK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레트로 킹’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에녹이 오늘 정오 199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니 앨범 ‘고고씽 (GOGOSING)’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고고씽 (GOGOSING)’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대중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앨범 ‘Mr. SWING’ 이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앨범으로, 자유로운 청춘 에너지와 해방감을 담아낸 타이틀곡 ‘고고씽’을 비롯해 거칠고 폭발적인 남성미를 담은 ‘Beast’, 솔직하고 위트 있는 설렘을 표현한 ‘어쩌라고’ 등 어깨춤을 유발하는 3곡이 수록됐다.

 

에녹은 이번 앨범을 통해 1990년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 세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정통 트로트의 경쾌함을 펼친다.

 

무엇보다 지난 4월 발표한 ‘꽃 보러 갑시다’부터 5월 ‘녹아(NOGA)’, 6월 미니 앨범 ‘고고씽 (GOGOSING)’까지 올해 3개월 연속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고씽 (GOGOSING)’은 ‘대전역 부르스’를 통해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에녹과 EuReKa Entertainment 대표 프로듀서 유레카(EuReKa)의 협업, ‘꽃 보러 갑시다’, ‘녹아(NOGA)’를 함께 작업한 황정기, 조성현, 강준석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녹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강렬한 남성미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고고씽 (GOGOSING)’ 앨범 재킷에는 어린이용 자동차를 탄 에녹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글라스부터 가죽 재킷, 블랙 진, 액세서리까지 남성미 넘치는 거친 스타일링에 진지한 표정과 포즈를 장착한 에녹의 위트 넘치는 매력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녹은 미니 앨범 ‘고고씽 (GOGOSING)’ 발매와 함께 오는 7월 11일과 12일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를 개최한다. 올해 발매한 신곡들과 함께 미니 앨범 ‘고고씽 (GOGOSING)’의 무대 역시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녹의 미니 앨범 ‘고고씽 (GOGOSING)’ 전곡은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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