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쇼트트랙 차세대 간판 김길리, 새 시즌 월드투어 유니폼 화보 공개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01 09:35:5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 김길리가 소속사 소속사 700크리에이터스(대표 이규상)를 통해 2025년 월드투어에 착용할 새로운 국가대표 유니폼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부터 국제빙상연맹(ISU)이 쇼트트랙 월드컵을 월드투어로 변화를 주면서, 국가마다 월드투어에서 불릴 팀 명칭과 함께 전용 유니폼을 착용해야 했는데, 대한민국 대표팀의 별칭은 화이트 타이거즈(White Tigers)로 선정이 됐다. 

 

이에 따라 김길리는 올 시즌부터 포효하는 백호를 새긴 유니폼을 새롭게 착용하게 된다.


이번 화보는 도쿄, 베이징, 파리올림픽의 선수단 화보를 촬영해온 세븐헌드레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700크리에이터스는 김길리의 화보와 함께 남자 국가대표인 임종언의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김길리와 임종언의 유니폼 화보는 700크리에이터스 인스타그램 계정(@700creator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길리는 지난 시즌 세계대학경기대회 5관왕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2, 은2를 획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임종언은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거머쥐며, 8년만의 나타난 고교생 국가대표 스케이터로서 이름을 알렸다.


두 선수 모두 오는 2026년 2월 개최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쇼트트랙 메달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ISU 월드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사진제공: 700크리에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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