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멀린’ & 스토리 ACT14 추가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6-06-05 11:12:33

[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의 글로벌 기대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흥행 몰이에 나선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멀린’과 메인 스토리 ACT 14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진=넷마블]

 

‘멀린’은 ‘폭식의 죄’ 낙인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 단원으로, 누구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끝없이 진리를 탐구하는 인물이다. 이를 통해 게임 내에서 마도서, 완드, 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고, 무기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우선 마도서를 사용할 경우 ‘빙흔’ 효과를 활용하는 메인 딜러로 활약한다. 빙흔 효과가 최대 중첩되면 태그 스킬의 위력이 대폭 강화된다. 또 완드를 장착하면 과부화와 취약 효과를 활용해 전기 속성 피해를 극대화하는 어태커 역할을 수행하고, 스태프를 사용하면 분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버스터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멀린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용 마도서 ‘신기: 명성 아르단’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메인 스토리 ACT 14 ‘시간의 덫’에서는 폭식 주점의 단서를 따라 사막 유적을 탐험하고,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타라니스의 비밀을 다룬다. 또 추가된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에서는 신규 채집물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 신규 레이드 던전 ‘티라니스의 성지’, 시공의 교차로 5~6층 확장, 신규 히든 펫, 신규 제작법 등이 추가됐고, 성장 난이도를 완화하기 위해 큐브 열쇠가 없어도 정예보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오는 24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급 마스터리 EXP, 픽업 영웅 뽑기권,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14일간 매일 100개의 ‘별의 파편’을 제공한다. 멀린 체험 이벤트와 미션 달성을 통해 획득한 토큰을 원하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정복자의 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Steam),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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