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7년 만에 멕시코 나들이…멕시코시티서 남미 투어 시동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05 11:48:33
▲ 몬스타엑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남미로 무대를 넓혀 월드 투어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몬스타엑스는 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오디토리오 나시오날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남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지난 2019년 7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이후 약 7년 만에 멕시코를 찾은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남미 투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일본 투어까지, 히트곡을 아우르는 탄탄한 셋리스트와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만큼, 이번 공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남미 투어에서는 또 어떤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멕시코시티 공연에 이어 6일 멕시코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를 차례로 찾아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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