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윤경남, 생애 첫 女프로당구 결승행...스롱 피아비 꺾은 김예은과 '쟁패'

LPBA/당구 / 이범준 / 2021-12-13 09:27:45
▲ 윤경남(사진: PBA)

 

윤경남이 생애 처음으로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결승 무대에 올랐다. 

 

11일 오후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준결승전서 이지은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했다. 

 

윤경남은 이로써 2019-2020시즌 LPB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투어 데뷔 이후 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온 윤경남은 20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배에서 개인 최고성적인 8강을 기록한 바 있다.

 

윤경남의 생애 첫 LPBA 투어 결승 상대는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를 꺾고 결승에 오른 김예은(웰컴저축은행). 

 

▲ 김예은(사진: PBA)

 

김예은은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스롱 피아비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김예은은 지난해 7월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김예은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SK렌터카 챔피언십 8강에서 윤경남에게 2-1 승리를 거둔바 있다. 

 

김예은과 윤경남은 13일 밤 9시30분에 우승컵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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