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가영, 3쿠션 프로당구 첫 결승행...류지원과 패권 다툼

LPBA/당구 / 임재훈 기자 / 2019-12-19 09:26:21
▲김가영(사진: PBA)

 

'포켓볼 여왕' 김가영이 3쿠션 프로당구 도전 이후 처음으로 투어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프로당구 6차 대회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정은영을 세트 스코어 2-1(9-11 11-4 9-2)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김예은을 세트 스코어 2-0(11-5, 11-9)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가영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 지난 1차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5개 대회 만에 다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4강에 오른 데서 더 나아가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까지 서게 됐다.

 

김가영의 결승 상대는 준결승에서 김경자와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11-8, 10-11, 9-3) 승리를 거둔 류지원.

 

김가영과 류지원은 19일 오후 7시에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천500만원과 LPBA 랭킹 포인트 1만5천점이,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480만원과 LPBA 랭킹 포인트 4천800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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