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서울마이소울과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 출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28 09:21:24

[SWTV 유호경 기자] 정관장은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과 두 번째 협업 상품인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정관장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진생기율’ 10포, ‘진생온율’ 10포와 서울마이소울 공식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풍경마그넷 광화문’ 1개, ‘서울 옥춘당 캔디’ 14개로 구성됐다.

 

▲ 정관장과 서울시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이 협업해 선보인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사진=정관장]

 

‘궁정비차’는 조선왕실 기록의 건강차 문화를 정관장 홍삼 연구 노하우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진생기율’은 허준의 건강차에서 착안해 홍삼과 감귤을 블렌딩했고 ‘진생온율’은 정조에게 올린 전통 원료에 약쑥·약모초와 홍삼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됐다.

옥춘당 캔디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협업해 조선시대 궁중 잔치와 돌상 등에 올랐던 전통 사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고, 풍경마그넷은 광화문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패키지는 광화문과 서울마이소울의 시각 요소를 적용해 민트 색상과 전통 건축의 선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궁정비차를 마시는 동안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받아들이고 캔디와 마그넷을 통해 차 한 잔 이후에도 여행의 즐거운 기억이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 건강문화를 오늘날의 생활방식에 맞게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과 서울시의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당시 출시한 ‘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과 ‘뷰티 오브 서울’은 누적 3만1000개가 팔렸고, 이달부터 호주·홍콩·베트남 현지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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