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3~25일 청주서 개최…글로벌 뷰티 교류 장

패션/뷰티 / 주가람 기자 / 2025-10-16 09:19:16

[SWTV 주가람 기자]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23~25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특히 새롭게 오픈한 청주 오스코에서 행사가 진행돼 한층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운영을 통해 방문객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220여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또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스킨큐어 등 국내 대표기업은 물론 독일·중국·불가리아 등 해외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 국제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 뷰티 스타 & 인플루언서 토크쇼가 마련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코스프레 런웨이 쇼와 방송인 엄지윤, 아나운서 최희, 인플루언서 안은현이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화장품협회가 주관하는 세미나와 도민 참여형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리고, 전시장 내에서는 ▲뷰티 성향 테스트 및 맞춤 부스 추천 ▲인생네컷 포토존 ▲화장품 만들기 체험 ▲경품 룰렛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컨퍼런스·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지고, 43개국 270명(해외 240명, 국내 MD 30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정진자 충청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K-뷰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북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참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사전등록은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 사전등록자 가운데 행사장을 방문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화장품을 증정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소문내기 이벤트’ ‘뷰티 밸런스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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