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창립 17주년…“포용·생산적 금융으로 성장 불씨돼야”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09-30 09:17:10
가장 소중한 자산은 소비자 신뢰…소비자 관점서 재점검·혁신 필요

[SWTV 이선영 기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포용 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지난 29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KB금융지주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양 회장은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의 동반자로서 포용 금융을 지속 추진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로 새 성장의 불씨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KB금융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소비자의 신뢰다”며 “모든 내부통제와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혁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양 회장은 또 최근 잇단 정보보안 사고와 관련해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정보는 고객 그 자체다”며 “강도 높은 정보보호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KB금융을 만들어 나가도록 역량을 집중하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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