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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가영, 스롱 피아비, 차유람(사진: PBA) |
[SWTV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당구(LPBA) 2025-20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32강에서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투어 2연승을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은 순항한 반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은 탈락의 고배를 든 것.
김가영은 9월 3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LPBA 32강전에서 이올리비아(미국)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스롱 피아비는 이마리를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패배해 탈락했다.
차유람(휴온스)도 김정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해 대회 일정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박정현(하림)은 황민지(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으며,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팀동료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해 16강 티켓을 얻어냈다.
이밖에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진아(하나카드) 전어람이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4일차인 1일에는 오후 3시30분과 오후 8시 LPBA 32강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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