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이 ‘씬 스틸러’라는 수식어로 뭉쳐 부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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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이 ‘씬 스틸러’라는 수식어로 뭉쳐 부산을 찾는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
10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라인업으로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 등을 공개했다.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씬 스틸러의 연기 세계와 비하인드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작품 속 한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민과 연기 여정을 관객들에게 직접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자는 무대와 스크린, OTT를 오가며 활약해 온 김국희다. ‘나를 죽여줘’, [자백의 대가] 등에서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여 왔으며 최근 ‘검은 수녀들’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재철도 이번 라인업에 함께한다. 그는 ‘파묘’로 그해 서울국제영화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등에서 절제된 연기를 선보여왔다.
공민정도 관객과 만난다. 그는 수많은 독립영화 주연으로 활약한 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생활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고, 최근 ‘메소드연기’로 올해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카트’, [소년심판] 등 70여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온 박지연도 함께한다. 박지연은 최근 OTT 시리즈 [참교육]에서 첫 악역에 도전해 연기 변신을 선보여싿.
또 ‘변산’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얼굴’ 등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발휘한 임성재도 부산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영화 ‘박열’에서의 일본어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허스토리’로 그해 한중국제영화제 남우조연상, 드라마 [굿파트너]로 SBS연기대상 우수연기상까지 수상한 김준한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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