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프로탁구, 17일 스타트…대회수 '3개→5개' 확대+복식·단체전 도입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3-04 09:13:5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출범 두 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탁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오는 17일 스타트를 끊는다. 

 

4일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올해는 초대 시즌이던 작년 3개 대회에서 5개 대회로 늘린다. 

 

▲ 오는 17일 프로탁구 시즌 2가 개막한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시리즈1을 시작으로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리즈1(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예선부터 16강까지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1~22일 치러지는 시리즈1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각각 개최한다. 

 

왕중왕전 개최 장소는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으로 정해졌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남녀 단식만 치렀던 프로탁구는 올해는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도입한다. 

 

남녀 복식 경기는 시리즈1부터 시작하고, 단체전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시리즈3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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