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맑고 부드러운 미네랄 수” 찬사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5-11 11:36:16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백산수’가 세계 식음료업계의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벨기에 ‘몽드 셀렉션’ 생수 부문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셰프와 과학자 등 전문가 8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백산수에 대해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다”라고 극찬했다. 

 

▲ 농심 ‘백산수’가 ‘몽드 셀렉션’에서 4년 연속 생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농심]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명의 전문가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세계적 평가기관으로, 소비재 품질을 검증해 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

 

백산수는 생수 부문에서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라는 심사평과 함께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에 달하는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 동안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여기에 농심은 취수부터 포장, 물류까지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무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더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농심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백두산 대자연과 함께 만든 백산수의 품질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생수로 키워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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