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시리즈 최상급 대회 '유럽 스매시' 1회전 통과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8-19 08:56:40
▲ 신유빈의 여자단식 경기 장면(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최상급 수준 대회 '유럽 스매시' 본선 1회전(64강)을 가볍게 통과했다.

 

신유빈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64강에서 스페인의 소피아-쉬안 장을 3-0(11-5 11-9 11-9)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소피아-쉬안 장을 맞아 첫 게임을 11-5로 여유 있게 따낸 뒤 2, 3세트 공방도 각각 11-9로 승리하며 32강이 겨루는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32강에 오른 신유빈은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WTT 시리즈 최상급 수준의 대회로, 2023년 싱가포르, 작년 중국, 올해 미국 대회에 이어 유럽에선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단식 상금 10만달러, 복식 상금 1만달러에 우승자에게는 2천 포인트의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많은 상금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인 만큼 남녀부 세계랭킹 1위인 린스둥과 쑨잉사(이상 중국)를 비롯해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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