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1위 vs 대교 10위…‘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 톱10 발표

이슈&랭킹 / 이지한 기자 / 2025-09-09 08:53:37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 1위에 웅진씽크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


이번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은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1~31일 온라인 빅데이터 41만245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웅진씽크빅이 1위를 탈환했고, 이어 비상교육(2위), 와이즈넛(3위), 크레버스(4위), NE능률(5위), 삼성출판사(6위), 메가스터디교육(7위), 윌비스(8위), 멀티캠퍼스(9위), 대교(10위)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교육 상장사 부문에서는 웅진씽크빅이 1위를 차지하며 업계 주도권 변화를 보여줬다”며 “특히 와이즈넛과 크레버스와 같은 에듀테크 기반 기업들의 순위 상승은 교육산업이 콘텐츠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출판사의 톱10 신규 진입은 전통적인 출판 기업이 디지털 전환과 IP 활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반면 대교의 순위 하락은 변화하는 학습 수요에 대한 체계적 IMC 활동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K-브랜드지수’ 인덱스 데이터.

 

한편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교육 상장사 부문 빅데이터의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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