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호주에 0-1 패배…선전 불구 임선주 자책골로 석패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5-04-05 08:52:54
▲ 사진: A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9위)이 호주(16위)와의 원정 친선경기 첫판에서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대표팀은 4일 호주 시드니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친선경기에서 후반 9분 임선주(인천현대제철)의 자책골로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신상우 감독 선임 이후 A매치 3승 4패를 기록했다. 

 

아울러 호주와의 A매치 상대 전적에서는 3승 2무 14패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2027년 브라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의 예선을 겸해 내년 3월 개최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뉴캐슬의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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