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박예은 결승골' 경주한수원, 보은상무 제압...현대제철은 4연승

WK리그/축구 / 김찬영 / 2019-09-03 08:51:59

▲경주 한수원 박예은(사진: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 WK리그 경주 한수원이 보은 상무를 제압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한수원은 2일 경주황성3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2019 WK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분에 터진 박예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11승(5무5패)째를 거둔 한수원은 승점 38점을 기록, 같은 날 창녕WFC와 2-2로 비기면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3위 수원도시공사(9승7무4패 승점 34점)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화천 원정에 나선 선두 인천 현대제철은 강채림의 멀티골과 정설빈의 쐐기골에 힘입어 화천KSPO를 3-0으로 완파, 최근 4연승과 함께 개막 2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구미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팀 구미 스포츠토토가 김상은과 김상미가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성공시킨 데 힘입어 서울시청을 2-0으로 제압,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시즌 7승6무7패 승점 27점으로 4위 KSPO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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