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新 서머송’ 온다…‘레몬탱’으로 여름 더위 날릴 상큼 청량 에너지 선사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08 08:50:19
▲ 하츠투하츠

 

[SWTV 유병철 기자]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Lemon Tang’(레몬탱)으로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상큼하고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8일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

 

하츠투하츠 미니 2집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지난 2월 공개한 싱글 ‘RUDE!’(루드!)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Lemon Tang’은 새콤한 '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이 결합된 제목의 곡으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에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더해져 하츠투하츠의 상큼한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댄스 팝 곡이다.

 

더불어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Lemon Tang'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에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풀어냈다.

 

‘Lemon Tang’은 하츠투하츠의 대표곡 ‘The Chase’(더 체이스), ‘STYLE’(스타일), ‘FOCUS’(포커스) 등을 작사한 KENZIE(켄지)가 쓴 가사로 한층 견고해진 음악적 메시지를 전하며, 첫 미니 앨범의 수록곡 ‘Flutter’(플러터)를 작업한 KENZIE와 Andrew Choi(앤드류 최)를 비롯한 KZLAB 작가들이 작곡, 하츠투하츠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배가한 새로운 서머송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하츠투하츠는 신보의 소재인 레몬을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레몬 태양’으로 표현한 티징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중이다.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오픈된 트레일러는 ‘레몬 태양’이 떠오른 후 발생한 ‘레몬탱 현상’으로 인해 멤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레몬과 맞닥뜨린 이야기를 엉뚱하고 기묘한 분위기로 담아 새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 두 번째 미니 앨범 ‘Lemon Tang’은 오는 22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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