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세계인의 날 축하 무대 장식…다채로운 퍼포먼스 예고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5-20 08:41:36
▲ 아홉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아홉(AHOF)이 세계인의 날의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20일 “아홉이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되는 법무부 주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홉에게도 뜻깊다. 아홉은 다국적 멤버들이 포진한 글로벌 보이그룹. 서로 다른 문화와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시너지를 이뤄내고 있는 만큼, 세계인의 날이 지닌 화합과 공존의 가치와 궤를 같이한다.

 

소속사 측은 이어 “멤버들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밝은 에너지와 글로벌 시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세계인의 날은 지난 2007년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 법정기념일이다. 법무부는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아홉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와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까지 총 아시아 8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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