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TG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셸 위(미국, 한국명: 위성미)가 돌아온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주도적으로 만든 스크린골프 리그 TGL은 24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셸 위 웨스트가 올 겨울 초대 시즌을 출범 시키는 여자 스크린골프 리그인 WTGL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TGL은 앞서 지난 달 리디아 고(뉴질랜드)·지노 티티쿨(태국)·렉시 톰슨(미국)·브룩 엔더슨(캐나다)·찰리 헐(잉글랜드)의 WTGL 합류를 발표한바 있다.
미셸 위는 10대 소녀 시절부터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나이키와 1천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따내 '천만 달러의 소녀'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선수다.
2014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5승을 거둔 미셸 위는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현역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현재 36세인 그는 지난 2019년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농구 운영 디렉터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 메케나와 2024년 아들 재거를 출산했다.
현역 은퇴 이후 3년 만에 스크린골프 리그를 통해 선수로 복귀하게 된 미셸 위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의 투자자이자 TGL의 팬으로서, 여자 골프에 강력한 플랫폼이 될 WTGL을 통해 다시 경쟁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골프의 저변 확대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팀 경기 방식과 소파이 센터의 독특한 환경은 제가 꼭 함께하고 싶었던 부분이다. 이번에는 팀원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일이 정말 무척 즐거울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https://swtvnews.com/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