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런 투 유' 스케줄러 오픈…프로모션 본격 시작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23 08:35:45
▲ 아홉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아홉(AHOF)이 다양한 티징 콘텐츠 릴레이를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23일 “오늘 0시 아홉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의 컴백 스케줄러가 게재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캘린더 형식으로 제작돼 프로모션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민트와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곳곳에 배치된 스티커와 손글씨 그래픽이 자유롭고 설레는 청춘의 감성을 더한다.

 

이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티징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먼저, 아홉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고 신보 비주얼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어 발매일까지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홉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공개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아낸 앨범이다. 미니 1집과 2집을 통해 성장의 시간을 보낸 아홉. 이번 앨범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확신을 노래한다. 더 이상 망설이거나 둘러 가지 않고 한 사람을 향해 나아가는 아홉의 성숙해진 면모를 만날 수 있다.

 

그간 아홉이 쌓아온 탄탄한 성장세는 이번 컴백의 기대를 더한다. 이들은 지난 1월 국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견고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이어 지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을 통해 첫 아시아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도 알렸다.

 

한편, 아홉의 미니 3집 'RUN TO YOU'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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