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킥플립, 애플뮤직 '샤잠' 선정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POP MUSIC/콘서트 / 임재훈 기자 / 2026-01-13 08:34:06
▲ 자료사진: 애플뮤직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빅히트 뮤직 소속의 신예 K팝 보이그룹 코르티스와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보이그룹 킥플립이 애플뮤직(Apple Music)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Shazam)이 발표한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Shazam Fast Forward 2026)'에 포함됐다. 

 

샤잠 패스트 포워드는 샤잠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올해를 비롯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 및 조명하는 연례 리스트.

 

이번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국내 아티스트로는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포함됐다.

 

샤잠은 코르티스에 대해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 K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한 코르티스는 곧바로 다음 달인 9월에 ‘GO!’로 국내 샤잠 차트 1위에 올랐다. 10월에는 ‘GO!’와 ‘FaSHioN’ 두 곡이 글로벌 K팝 차트 톱10에 동시 진입했으며, 데뷔 EP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이후인 9월 5일부터 11일 사이 코르티스 음원 재생 수가 345% 급증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24개국 애플뮤직 종합 차트 톱100에 올랐으며, 특히 주요 히트곡 ‘GO!’는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톱10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샤잠은 이와 함께 킥플립에 대해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의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주목 받았다."고 소개했다.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록 장르와 팝 펑크 기반의 업템포 댄스가 만난 곡으로, 지난해 9월 애플뮤직 한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하며 50일 이상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와 킥플립 외에 외국 아티스트 가운데 알레시 로즈는 ‘First Original Thought’로 주목받았으며, 미국 뉴욕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 림(Liim)은 오프라(Opraah)와 협업한 ‘Regista Gyal’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아일랜드 출신 인디 팝 아티스트 플로렌스 로드(Florence Road), 미국 알라바마 출신 컨트리 장르 아티스트 카슈스 컬페퍼(Kashus Culpepper), 나이지리아 출신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키드 카더(Kidd Carder), 푸에르토리코 출신 어반 라틴 장르 아티스트 클라렌트(Clarent) 등도 Shazam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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