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걸크러시 매력 ‘비시 배시 보시’ MV 티저 추가 공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8-19 08:34:43
▲ 미미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SWTV 유병철 기자]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군중 속에서 디제잉 파티를 열었다.

 

소속사 측은 19일 “미미가 지난 18일 오마이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의 Bosh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미미는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인 채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미미는 강렬한 조명 아래,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군중과 어우러진 미미는 현란하게 턴테이블을 다루며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힙한 바이브를 기대케 했다.

 

이렇듯 미미는 접시로 디제잉을 하는 유쾌한 발상이 돋보인 Bish 버전, 일상 곳곳을 자신만의 무대로 바꾼 Bash 버전, 미미표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낸 Bosh 버전까지, 각 티저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내며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 미미의 확고한 음악 정체성을 담아냈다. 미미는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 등 곡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변화의 출발점에 선 당찬 선언을 음악과 메시지에 담아낸 만큼, 미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펼쳐낼 새로운 음악 세계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미미는 약 11년 만에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음악적 전환점을 맞는다.

 

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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