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팀 구성 이후 처음으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ITTF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유빈-임종훈 조는 9일 발표된 올해 7주차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들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 ▲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
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세계랭킹 산출 때 대회 수를 8개까지 포함하는데, 유효기간 1년이 지나면 포인트 점수에서 제외한다. 신유빈-임종훈 조의 이번 세계랭킹 1위는 지난해 WTT 싱가포르 포인트가 소멸해 종전 1위였던 중국의 콰이만-린스둥 조가 3위로 2계단 하락한 데 따른 결과다.
콰이만-린스둥 조가 지난해 싱가포르 스매시 우승 이후 국제대회 출전이 줄어 랭킹 포인트 산정 대회 수가 5개로 줄어든 반면 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해 홍콩 파이널스 우승으로 1500포인트를 받은 데다 꾸준한 대회 참가로 산정 대회 수 최대 8개를 채우면서 1위에 올랐다.
2024 파리올림픽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첸나이·루블랴나·자그레브)에 오른 뒤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에서는 4강에서 콰이만-린스둥 조를 3대1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쑨잉사-왕추친 조를 3대0으로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최근 출전 대회인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는 본선 16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이들은 오는 19일~3월1일 열리는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혼합복식에 국가별로 1개 조만 출전할 수 있고, 중국에서는 9위의 천이-황유정 조가 출전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https://swtvnews.com/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