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7-2018시즌 공식 개막전 경기 장면(사진: WKBL) |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가 오는 3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공식 개막전 상대가 됐다.
신한은행의 홈 구장인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던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는 홈팀이었던 신한은행이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우리은행에 66-59 승리를 거두고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당시 신한은행은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현 청주 KB스타즈 소속)과 김연주의 3점포를 앞세워 초반부터 앞서나갔고, 경기 후반부에는 에이스 김단비의 득점포가 우리은행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예상 외의 낙승을 거뒀다.
반면 당시 우리은행은 국가대표에 차출됐다가 돌아온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데다 비시즌 주축 센터였던 양지희가 은퇴했고, 외국인 선수 영입 문제까지 꼬이면서 불안정한 전력으로 개막전에 나섰다가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올 시즌 개막전은 일단 경기 장소가 우리은행의 홈 구장으로 바쮜었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다.
우리은행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차출됐던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 최은실 등이 외국인 선수를 포함한 팀내 잔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2주 가량 밖에 되지 않았다고 쉽지 않은 개막전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팀의 주축인 국가대표 4인방 각자의 기량이 워낙 출중한데다 이들 사이의 호흡이 워낙 잘 맞아돌아간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 개막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2쿼터에서 우리은행의 주축 선수들이 신한은행에 확실한 우위를 점한다면 후반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경기 분위기가 우리은행 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에 맞서는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보다는 사뭇 다른 분위기 속에서 우리은행과의 개막전에 나선다.
지난 비시즌 3점 슈터 김연주와 가드 박소영이 은퇴를 선택하면서 일정 부분 전력에 공백이 생겼고,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베테랑 가드 이경은도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운 상태다. 여기에다 주전급 선수들 일부 주축 선수들도 몸상태가 좋지 않다.
따라서 신한은행으로서는 에이스인 김단비와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을 중심으로 우리은행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달라진 개막전 분위기 속에 우리은행이 작년의 패배를 설욕하며 통합 7연패를 향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딜지, 아니면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개막전 연승을 이어갈 지 지켜볼 일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