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뉴캐슬과 1-1 무승부…UCL 16강 직행 실패 'PO행'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1-29 08:07:43
▲ 쓰러진 PSG 크바라츠헬리아(사진: 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16강 직행에 실패, 플레이오프(PO)를 치러 16강 진출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PSG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로 전반 8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이날 무승부로 11위(승점 14·4승 2무 2패)로 밀리면서 8위 팀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놓쳤고, 리그 페이즈 9~24위 팀이 8장의 16강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는 PO를 치르게 됐다. 

뉴캐슬은 역시 최종 12위(승점 14·4승 2무 2패)로 PO에 나서게 된다. 

PO는 2월 18~19일과 2월 25~26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대진 추첨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한편, PSG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 여파로 이날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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