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세계 44위→35위 상승…KLPGA투어 선수 중 최고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9-09 08:02:43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를 이룬 유현조(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가 됐다. (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를 이룬 유현조(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가 됐다. 

 

유현조는 9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4위에서 35위로 9계단 올랐다.

 

전주까지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던 선수는 42위의 이예원이었으나, 이예원은 44위로 떨어졌고, 유현조가 가장 높은 순위를 꿰찼다. 

 

유현조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2위 노승희(요진건설, 5언더파 283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에서 1위에 오른 유현조는 8일 발표된 KLPGA 자체 선수 랭킹인 K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유현조에 이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희는 42위에서 39위로 상승, 이예원을 제치고 KLPGA 투어 선수 중에 세계 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 선수가 됐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서 지노 티티쿨(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까지 1∼3위 선수들의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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