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캡틴' 김혜리, AFC 선정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4-10-23 08:01:18
▲ 김혜리(사진: 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 AFC 시상식 올해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김혜리는 김혜리는 코트니 바인(호주), 세이케 기코(일본)와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FC는 김혜리에 대해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독일과 1-1 무승부를 이끌었다"며 "여자 월드컵에 세 번 이상 출전한 7명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혜리는 A매치 126경기에 출장하는 등 한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며 "김혜리와 소속팀 인천 현대제철은 매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에 올라 11연패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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