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결승골' 한국 여자하키, 월드컵 예선 첫 판서 오스트리아 제압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3-09 07:56:54

▲ 사진: FIH 소셜 미디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월드컵 예선에 출전중인 한국 대표팀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3쿼터에 나온 김선아(아산시청)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1-0으로 이겼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게는 오는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로 열리는 여자 월드컵 본선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1990년 대회부터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9일 잉글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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