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 좌식 여자 스프린트 추적 우승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1-26 07:55:18
▲ 결승선 통과하는 김윤지(사진: 국제바이애슬론 연맹 홈페이지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윤지(BDH파라스)가 2026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전망을 밝혔다.

김윤지는 24일(현지시간) 폴란드 야쿠시체에서 열린 대회 좌식 여자 스프린트 추적에서 12분4초1의 기록으로 옥사나 매스터스(12분7초6), 켄달 그레치(12분26초3·이상 미국)를 제치고 우승차지했다.

 

지난 15일 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10㎞ 매스스타트 좌식 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윤지는 이로써 11일 만에 우승 기록을 추가했다. 김윤지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5 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좌식 10㎞ 클래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윤지는 특히 지난해 3월 2025 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 종목 금메달을 따낸바 있다. 

김윤지는 지난 22일에 열린 이번 대회 좌식 여자 스프린트 7.5㎞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동계에 노르딕스키 선수, 하계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최근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을 겨냥해 노르딕스키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