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전국체전 수영 여자 접영 100m 金 "내일 혼계영 400m에서 5관왕 도전"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23 07:50:40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서영(경북도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10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접영 100m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4관왕에 올랐다. (사진: 올댓스포츠)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서영(경북도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10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접영 100m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4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여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선에서 58초73의 기록으로 가장 넘너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 19일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이틀 뒤인 21일 계영 4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김서영은 이날 접영 100m에서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전국체전은 개인혼영 400m가 아닌 접영 100m로 처음 출전해 다소 긴장된 마음으로 스타드대에 올랐다. 하지만 준비한 만큼의 레이스를 펼치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일 혼계영 400m를 마지막 경기로 남겨두고 있다. 지금의 흐름을 잘 이어 팀원들과 함께 좋은 레이스로 마무리하고 싶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목표를 이룬다면 스스로에게 큰 의미가 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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