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문무’ 출연…이현욱·김강우와 연기 호흡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9-09 07:36:58
김춘추(김강우 분) 둘째 아들 김인문 역
▲ 오승훈 [사진 제공 = 눈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오승훈이 드라마 ‘문무’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KBS2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오승훈은 김춘추(김강우 분)의 둘째 아들 김인문 역을 맡는다. 김인문은 형 김법민(이현욱 분)보다 정세에 관심이 많고,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총명한 면모를 지닌 인물.

 

오승훈은 김인문의 굴곡진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또한 가족으로 출연하는 이현욱, 김강우와 어우러질 연기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소속사 관게자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 중인 오승훈이 ‘문무’에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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