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글로벌 '우리' 만난다…북미 & 유럽 투어 돌입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10 07:31:47
▲ 아르테미스 [사진 제공 = 모드하우스]

 

[SWTV 유병철 기자]아르테미스(ARTMS)가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와 호흡한다.

 

1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오는 10월 5일 미국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올랜도, 그랜드프레리, 덴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그리고 캐나다 밴쿠버까지 10개 도시를 방문하는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의 북미 공연에 돌입한다.

 

11월에는 유럽 팬들과도 인사를 나눈다. 11월 16일 프랑스 릴에서 유럽 공연의 문을 연 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와 아른험, 핀란드 헬싱키,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모드하우스는 'Art of BLUE BLOOD'의 공식 포스터에 'And More'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까지 포함, 추가 도시에서의 개최 가능성까지 열어놓았다.

 

'Virtual Angel'과 'Icarus'를 통해 K-POP에 없던 독보적인 영상미학과 음악성을 선보였던 아르테미스는 최근 새 앨범 'Hyper-Ego'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레벨로 도약하며 '가장 미학적인 K-POP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한 바 있다.

 

'Art of BLUE BLOOD'는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미니앨범 'Hyper-Ego'와 함께하는 새로운 투어 브랜드다. 'Virtual Angel'과 'Icarus'에 이어 'Hyper-Ego'로 이어진 아르테미스의 서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아르테미스는 앞서 'Art of BLUE BLOOD'의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네 멤버는 각자의 색깔을 극대화한 무대와 함께,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르테미스는 서울 공연 말미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 속에서 서울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르테미스는 북미와 유럽 투어에서도 'Art of BLUE BLOOD'의 유니크한 공연 테마와 함께, 자신들의 미학적인 음악 세계를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벅찬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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