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김미 닷 러브' 첫 콘셉트 포토 공개…여름 감성 물씬

사진 / 유병철 기자 / 2026-06-29 07:30:25
▲ 아이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i-dle (아이들)의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늘 0시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9집 'We made'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민소매에 스포티한 하의를 매치한 이지 스타일링으로 자유롭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특히 습기가 감도는 화장실을 배경으로 땀에 젖은 듯한 물광 메이크업과 열화상 연출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뜨거운 공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황금빛 노을 아래 소파에 기대어 휴식을 즐기는 듯한 포즈로 무더운 열기와 여유로운 감성을 동시에 전했다. 다섯 멤버의 매혹적인 눈빛은 신곡이 그려낼 서머러브송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Gimme Dat Love'는 휘파람 선율과 매혹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말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본능적인 사랑의 감정을 아이들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앞서 오디오 스니펫만으로도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를 선보이며 타이틀곡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 아이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미니 9집 'We made'는 데뷔 초 발표한 미니 2집 'I made'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명으로, 아이들만의 유기적인 서사를 이어간다. 특히 'Gimme Dat Lov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타이틀곡 프로모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예고했다.

 

앨범의 선공개곡인 'Crow'가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미니 9집 'We made'를 향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선공개곡만으로도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들은 지난 27일과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HONG KONG'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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