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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애의 사원’ 김혜준 [사진 제공 = tvN]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혜준이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첫 로코가 온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김혜준은 로맨틱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나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극 중 김혜준은 성덕이 되고자 최애가 패션 디렉터로 있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 남다름 역을 맡았다.
남다름은 오랜 시간 덕질로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애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입사원이다. 최애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에 하루의 텐션이 달라지는 현실 팬의 모습을 투영한 김혜준은 덕계못이 성덕이 되어가는 꿈에 그리던 순간들을 마주하며 예측 불가 에피소드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남다름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성장형 인물이기도 하다. 최애를 향한 팬심으로 시작된 회사 생활이지만 점차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확장되는 만큼, 김혜준이 그려낼 현실 공감 청춘 성장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김혜준은 남다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부터 심장 떨리는 로맨스 감성까지 다채로운 면면들을 드러낸다. 특히 최고의 복지 최애와 최대의 변수 대표님 사이에서 펼쳐질 삼각 러브라인을 설렘 가득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며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혜준은 지난달 28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로코를 도전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려니 막막하고 부담감도 많이 들었다. 조금 더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모두의 도움 덕분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다. 최대한의 사랑스러움을 끌어모아 연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로코에 최적화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잇몸을 마르게 할 김혜준의 통통 튀는 활약은 3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45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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