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 7일 한일 동시 데뷔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07 07:07:14
▲ 코이키즈 [사진 제공 = LAPONE ENTERTAINMENT]

 

[SWTV 유병철 기자]글로벌 보이그룹 KO1KEYZ(코이키즈)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글로벌 행보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측은 7일 “KO1KEYZ가 오늘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KO1KEYZ'를 발매하며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싱글과 타이틀곡 모두 그룹명과 동일한 'KO1KEYZ'로, 그룹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내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사를 건넨다는 각오다.

 

데뷔 싱글 'KO1KEYZ'는 90년대 특유의 풋풋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KO1KEYZ를 만난 순간 특별하게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군가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일상이 비일상으로 바뀌는 KO1KEYZ만의 세계를 녹였다.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KO1KEYZ'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이 모두 수록된다. 이 외에도 게임 용어를 모티브로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스테이지도 정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랑의 마음을 그린 '恋GAME'(코이게임),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결심을 담아 KO1KEYZ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Key of Story'(키 오브 스토리), 'PRODUCE 101 JAPAN 新世界'의 테마송을 KO1KEYZ 버전으로 가창한 '新世界(SHINSEKAI) -KO1KEYZ ver.- (Korean ver.)'(신세카이(SHINSEKAI) -코이키즈 버전- (한국어 버전)), 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지금의 이 시간을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는 'Celebrate'(셀러브레이트)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이중 'Celebrate'는 한국 피지컬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트랙이다.

 

타이틀곡 'KO1KEYZ'는 90년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첫사랑의 설렘을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에너지로 풀어낸 곡이다. "KEY"를 테마로 한 가사를 통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KO1KEYZ(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는 JO1, INI, ME:I 등을 배출해 온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新世界(SHINSEKAI)'를 통해 결성된 12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그룹명 'KO1KEYZ'는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사랑(恋)'으로 탄생한 12명의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오라(来い!)'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을 이끄는 열쇠(KEY)가 되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녹여내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KO1KEYZ는 한국 데뷔와 동시에 오는 11월 7~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한편, KO1KEYZ는 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KO1KEYZ'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KO1KEYZ'의 한국어 버전은 같은 날 정오 공개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