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이민아, "큰 부상 없이 한 시즌 마칠 수 있어 감사" 시즌 마무리 인사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5-12-25 06:28:37
▲ 사진: 이민아 인스타그램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새로이 출범한 캐나다 최초의 여자 프로축구 리그인 노던슈퍼리그(NSL)의 오타와 래피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민아가 시즌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이민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 시즌 자신의 경기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간단한 시즌 마무리 메시지를 전했다. 

 

이민아는 글에서 올 시즌, 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함께 땀 흘린 팀원들, 항상 믿어준 팀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지난 2월 오타와의 유니폼을 입은 이민아는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서 올 시즌 오타와가 치른 25경기(선발 출전 24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 오타와가 시즌 11승 6무 8패의 전적으로 리그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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