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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대한축구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중인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 축구대표팀이 라오스를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후반 38분에 터진 김예은(울산현대고)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홈팀 라오스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조별리그 H조에서 2연승(승점 6·골득실 +10)을 따낸 한국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동티모르를 8-0으로 물리친 방글라데시(승점 6·골득실+10)와 승점은 물론 골득실에서도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1골차로 밀려 2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오는 10일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각조 1위에게 주는 본선행 직행 티켓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32개 팀이 4팀씩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3개 팀을 비롯해 본선 개최국 태국까지 총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내년 4월 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선 4강 진출국이 내년 9월 폴란드에서 예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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