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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매화장사 최다혜, 국화장사 엄하진, 무궁화장사 김다영(사진: 대한씨름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다혜(괴산군청), 엄하진(구례군청), 김다영(괴산군청)이 문경단오씨름대회에서 여자부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혜는 1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매화장사(60㎏ 이하) 결정전(3판 2승제)에서 선채림(구례군청)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안다리로 내리 두 판을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국화급(70㎏ 이하)에서는 엄하진이 이재하(안산시청)를 상대로 두 판 연속 잡채기에 성공해 꽃가마에 올랐다.
무궁화급(80㎏ 이하)에서는 김다영이 김다혜(거제시청)에게 첫 판에 안다리를 허용했으나 이후 밭다리와 들배지기로 전세를 뒤집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전날 열린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구례군청(전라남도)이 안산시청(경기도)을 4-1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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