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점프슛 하는 삼척시청 김보은(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삼척시청은 31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28-24, 4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4연승을 달린 삼척시청은 5승 1패(승점 10점)로 2위를 지켰다.
반면, 직전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3승 1무 2패(승점 7점)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전반은 15-13으로 앞선 가운데 마친 삼척시청은 후반 9분경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18-18 동점을 허용한 데 이어 방민서에게 실점하며 18-19로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이후 5골을 몰아넣으며 단숨에 23-19로 앞서나갔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4연승을 확정했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9골(2어시스트), 김소연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보은은 이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와 이혜원이 6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15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다영은 통산 300골을 달성했다.
경기 MVP에 선정된 김보은은 "2위 싸움이라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에 지면 2위를 지키기 힘들 것 같았는데 이겨서 기쁘다. 혼자서 피벗을 맡고 공격과 수비, 속공까지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기는 한데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부산이 피벗과 중거리가 좋은 팀이라 앞뒤를 다 막는다는 거에 부담이 있었는데 (박)새영 언니가 많이 막아줘서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https://swtvnews.com/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