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현대車 정몽구배 양궁 대회 우승…남자부는 김종우 우승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04 01:06:56

▲ 임시현(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시현은 3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임시현은 "세계선수권에서는 성과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다"면서 "양궁인들에게 가장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우(한국체대)는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대회인 2023년 우승자 이우석은 이로써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여자 컴파운드 결승에서는 박리예(부개고)가 문예은(한국체대)을 150-14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인 컴파운드에서는 양재원(울산남구청)이 남자부 결승에서 김종호(현대제철)를 슛오프 승부 끝에 147-147<10-8>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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