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멜론·지니 월간 1위…솔로곡 첫 음원 차트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3 19:41:2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소연(SOYEON)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월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소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최근 발표된 음원 플랫폼 멜론과 지니의 10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및 일간 차트를 비롯한 각종 차트 1위를 거침없이 휩쓸며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한 데 이어, 10월 월간 차트 정상까지 올랐다. 

소연이 솔로곡으로 음원 플랫폼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자신의 자작곡으로 1위에 오른 것은 아이들 '퀸카 (Queencard)' 이후 약 3년 만이다. 

따뜻한 공감송으로 자리매김한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발매 약 2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각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장기간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 판매액 100만 위안 돌파 시 주어지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소연은 가상 걸그룹 K/DA로 돌아온다. 소연은 멤버 미연과 함께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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