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8 19:23:2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앞세워 흥국생명을 꺾고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17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준결승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2(25-21 25-20 14-25 17-25 15-11)로 꺾었다.
실바는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5점(공격 성공률 51.56%)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의 옌시 킨델란(등록명 킨델란)은 2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GS칼텍스는 18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 전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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