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섭·최향숙,KPPGA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남녀부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2 18:50:44

▲ '2026 KPPGA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우승자 김태섭(왼쪽)과 최향숙(사진: KPPG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태섭과 최향숙이 29일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2026 KPPGA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태섭은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 최종 116타(22언더파)를 기록, 장동민(122타), 이상룡(123타), 이성윤(124타)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명기·송용석·전공익 등은 125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최향숙이 최종 126타(12언더파)로 이주현(129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미화가 131타로 3위, 김주호가 132타로 4위, 유은희가 133타로 5위를 차지했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회장 이정길)가 주최로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도시공사(대표 김철환), 여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송병은)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여주시파크골프협회가 9일간 경기장 사용에 협조해 선수들이 충분한 연습과 경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전영창 수석부회장은 “이번 여주 오픈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프로선수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한 뜻 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기업이 신뢰하고 후원할 수 있는 프로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