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농구 WKBL 차기 총재 17일 선출…신상훈·안상수·이준용 '3파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5-14 17:21:0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를 관장하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10대 총재가 오는 17일 선출된다.
14일 WKBL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제10대 총재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준용 전 KBS N 사장(이상 가나다순)이 후보로 등록했다.
8대와 9대 총재를 연임한 이병완 현 총재는 6월 말까지 임기를 마친 뒤 물러나기로 했다.
신상훈 전 사장은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과 우리은행 사외이사,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윤리인증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준용 전 사장은 KBS 충주방송국 국장, 공주대 객원교수, KBS N 사장,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회장, 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대표, EBS 이사 등을 역임했다.
총재 선출을 위한 총회는 17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