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화제작 미리 본다…씨네큐브 기획전 ‘프리미어 페스티벌’ 26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1-04 16:21: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미개봉 화제작을 상영하는 씨네큐브의 정기 기획전 [씨네큐브 프리미어 페스티벌 2026]이 오는 26일 개막한다.
[씨네큐브 프리미어 페스티벌]은 씨네큐브 개관일인 12월 2일을 기념해 매해 연말에 열리는 정기 기획전으로, 개관 26주년인 올해는 개막작과 폐막작을 선정하는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래밍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먼저, 개막작으로 선정된 ‘더 데뷔’는 배우이자 감독인 제시 아이젠버그 연출작으로, 줄리앤 무어와 폴 지아마티가 연기 호흡을 맞춘 A24 신작이다. 다가오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작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씨네큐브 프리미어 페스티벌 2026]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폐막작인 ‘파더랜드’는 ‘이다’, ‘콜드 워’를 선보인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 신작으로 올해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피오르’, ‘지구 최후의 밤’ 비간 감독 신작 ‘광야시대’, 산드라 휠러가 열연을 펼친 베를린영화제 배우상 수상작 ‘로즈’,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유쾌한 드라마 ‘내일은 이름이 있다’ 등 11편이 상영된다.
한편 [씨네큐브 프리미어 페스티벌 2026]은 오는 11월26일~12월3일,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